Home Press

Press Release

Notices - View

Writer Admin
Subject [GAII 2019] 길잃은 시장…대체투자의 `내일`을 묻다

글로벌 투자전문가 총출동 자산배분 전략 대안 제시
윤제성 뉴욕라이프운용 CIO 경기침체시 투자법 특강나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등 국내외 유력 기관 대거참여


이달 18일 서울 신라호텔서 `2019년 대체투자 콘퍼런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넘게 이어진 자산가격 대세 상승 기조가 숨 고르기 국면에 접어들었다. 위험 대비 안정적 수익률을 투자자에게 꾸준히 돌려준 까닭에 폭발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던 부동산과 인프라스트럭처, 사모투자펀드(PEF) 등 대체투자 상품 역시 예외는 아니다. 

자산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역사적 고점에 머무르고 있는 반면 향후 경기 침체 가능성은 커지면서 위험 대비 적정 수익률을 올리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대체투자 시장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매일경제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공동으로 오는 18일 서울 호텔신라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글로벌대체투자콘퍼런스(GAII 2019)를 개최한다. 주제는 `대체투자에 부는 새로운 바람(New Dynamics within Alternative Investment)`이다. 대체투자 자산군에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아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고민을 담은 주제다. 

행사는 주최 측을 대표해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ECCK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투자 환경을 점검하고 투자비전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윤제성 뉴욕라이프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맡는다. 발표 주제는 `뒤틀린 시장에 대한 투자 대응법(Asset Owner CIO Perspectives : Capitalizing on the Next Dislocation)`이다. 윤 CIO는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경기 침체가 실제로 닥치며 시장 뒤틀림이 발생할 때 대처할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프라스트럭처 세션 주제는 `민·관 합작투자사업(PPP) 투자 그 너머를 향해`다. 오태석 신한대체투자운용 상무를 좌장으로 마크 브레스웨이트 맥쿼리 수석전무, 디파 바라드와지 IFM인베스터스 전무, 마첵 태라슈 애버딘스탠더드 수석이사 등 해외 전문가와 더불어 김정근 KIC 팀장, 전경철 현대해상 부장 등 국내 대표 기관투자가 등이 인프라 투자 대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사모투자(PE)펀드 세션은 `경기 침체 시대 PE 투자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유상현 미래에셋대우 전무를 좌장으로 키키 양 베인앤드컴퍼니 아시아·태평양 사모펀드부문 대표, 이정엽 CPPIB 수석이사, 윤승준 한국교직원공제회 팀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PEF `큰손 투자자`들이 PE 시장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다. 

오후에는 부동산 세션과 기관투자가 세션이 열린다. 부동산 세션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 부동산 투자전략`이다. 연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국내외 대규모 오피스빌딩 투자 소식은 최근 잦아들었다. 투자 사이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팽배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시장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부동산 투자를 지속해나갈지, 만약 하게 된다면 어떤 지역, 어떤 형태 부동산이 좋을지 여부를 점검해본다. 박원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전무를 좌장으로 데이비드 페인 애버딘스탠더드 부동산부문 글로벌공동대표, 프랭크 쿠 CDL그룹 CIO, 브루스 완 블랙록 아시아부동산리서치헤드, 앤서니 기비 DTZ인베스터스 이사와 이장환 롯데손해보험 상무가 패널로 나선다. 

 

기관투자가(LP) 세션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를 주제로 이뤄진다. 국내에서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등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ESG 투자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명쾌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ESG 투자에 대한 기관투자가 고민 등을 공유해보는 자리를 마련한 까닭이다. 제이미 고번 애버딘스탠더드 수석애널리스트가 좌장을 맡아 세르히오 폼보 녹색기후기금(GCF) 전무, 스티브 더크워스 ERM 수석파트너 등 패널과 ESG 투자에 대해 논한다. 


이번 행사 참가자 등록은 오는 12일 마감되며 GAII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우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2297/

Attatch File